[스포츠서울] '에이핑크' 보미가 생방송 중에 화장 지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민낯도 예쁜 보미'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지난 23일 밤 보미는 'V LIVE'를 통해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팬들의 질문에 답하던 보미는 "화장 지우는 거 볼래요?"라고 말한 후 세수를 하기 시작했다.


화장을 말끔히 지운 뒤 보미는 "진짜 다른 사람이네. 심각해졌죠?"라며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보미는 수수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방송을 계속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일본에서 8번째 싱글앨범 '못토 고! 고!'를 발표하며 활발한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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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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