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견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견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끝. 다인이 작품. 너무 더운 카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견미리는 올해 54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미모를 과시한다.


가슴 라인이 드러난 블랙톤 원피스에 베이지 밀짚모자로 바캉스 룩을 완성시켰다.


한편, 견미리의 딸 이유비와 이다인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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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견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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