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월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레한드라 길망은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기둥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흠잡을 곳 없는 환상적인 몸매 라인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취하는 섹시 포즈가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멕시코 출신의 알레한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멕시코에서는 여신급 대우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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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레한드라 길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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