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화권 대표 여배우 비비안수가 중국 내에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 1위에 올랐다.


최근 중국 매체 '봉황망'은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 7명을 선정했다.


이 중 비비안수는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1975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그는 얼마 전 출산해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비비안수는 20대 여성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혹적이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다.


대만 출신인 비비안수는 지난 2014년 2세 연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한편, 이 밖에도 중국 배우 자오야즈(63), 양위잉(46), 리신루(42), 린이천(35), 차이줘옌(35), 천옌시(34)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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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비안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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