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엘프 같은 미모로 화제를 모은 러시아 모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러시아 모델인 밀라나 쿠르니코바의 근황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2007년생인 모델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현재 아동복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밀라나 쿠르니코바는 지난 2012년 중국의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4세였던 그는 또래보다 성숙한 외모로 네티즌들에게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다"라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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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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