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스코리아 출신 신아라의 일상 미모가 화제다.


신아라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7명의 남녀가 출연하는 '하트 시그널'에서 169cm 키에 늘씬한 몸매로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1995년 생 신아라는 지난해 제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를 휴학 중이다.


신아라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강타를 사로잡은 '석포리 미녀'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미코녀 신아라의 매력적인 일상을 모아봤다.


래시가드 입고 깜찍하게 '앙!'


미코 출신의 위엄? 어마어마한 몸매


우윳빛 피부에 딱 어울리는 비키니 자태


핑크 핑크도 완벽 소화~미모가 열일 중~


새로운 단발 여신 등장인가요?


김슬기와 함께 찰칵 '상큼미 톡톡'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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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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