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SM 비주얼 형제들이 뭉쳤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노윤호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SM 타운 콘서트 후 땀에 젖은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두 사람의 비주얼은 눈부셨다. 김희철과 유노윤호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철과 유노윤호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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