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최민수-강예원 \'장난끼 넘치는 아빠와 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가 17일 서울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강예원과 최민수가 포토타임 때 장난을 치고 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는 7월 19일 첫 방송 된다.

2017. 7. 1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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