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이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천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MC를 맡은 정경호, 장나라를 비롯해 도경수, 신하균, 남궁민, 이동휘, 김의성, 이경영, 이상아, 전도연, 강수연, 전노민, 정아, 함은정, 씨엘씨 유진, 낸시랭, 조혜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개최되며 58개국 289편이 참여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