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톡] 샤넬부터 펜디까지…빅 쇼 점령한 '에스팀' 저력 과시
    • 입력2017-07-13 15:09
    • 수정2017-07-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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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대한민국 모델들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세계 4대 패션 위크인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 위크까지 세계 무대를 섭렵한 에스팀 모델들의 눈부신 활약이 눈에 띄고 있다. 탑 모델은 물론, 첫 해외 패션 위크에 발을 디딘 신예 모델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먼저 무서운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김세빈은 지난 8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주 몬레알레에서 진행된 '돌체앤가바나 알타 사르토리아 컬렉션' 런웨이에 올랐다. 지난 17 FW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앤가바나 쇼에도 한번 올랐던 만큼 한층 여유롭고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을 선보여 톱 모델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으며, 글로벌 모델임을 확실히 각인 시켰다.


세계적인 모델 수주는 샤넬 뮤즈답게 이번 시즌에도 샤넬 쿠튀르 쇼에 올라 런웨이를 빛냈으며, 아이리스 반 하르펜 쇼에서는 오프닝과 피날레 모두를 장식해 세계 속 한국인 모델로서 당당히 그 위상을 드러냈다.


류완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디그낙, 톰 브라운까지 굵직한 쇼를 모두 섭렵하는가 하면, 아시안 모델 독점 캐스팅으로 주목을 이끈 겐조 쇼에는 곽지영과 이혜승이 함께 캣 워크에 올랐다. 문규는 파세타즘, 줄리앙 데이비드, 아이리스 반 하르펜, 팀코펜스까지 모델로 서며 런웨이를 장악하기도.


정호연은 펜디 쿠튀르 쇼에서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승준 역시 밀라노 패션 위크 펜디 쇼에 선 유일한 한국인 모델로 화제를 모은바 있었다.


한편, 에스팀 소속 모델들은 8월에 진행되는 뉴욕 패션 위크에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에스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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