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태국의 혼혈 미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태국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일본인 어머니와 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키 157cm에 43kg인 그는 아담하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갖추고 있는 그는 현재 수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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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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