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류준열이 '남친룩의 정석' 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류준열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천리자전거 홍보관 AROUND3000에서 열린 전기자전거 '팬텀제로'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 슬립온을 매치한 코디로 100점짜리 남친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여심을 흔드는 다양한 하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영화 ‘택시 운전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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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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