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류준열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 시사회 및 언론간담회에서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독일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갔다가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영화로 배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이 출연하며 장훈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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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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