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조단 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단 카버는 레드 계열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밀착 드레스 탓에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과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독일 출신의 섹시 모델인 조단 카버는 1986년생으로 가슴 사이즈가 99cm(39인치)에 이르는 글래머 모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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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단 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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