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침대 위에서 빨간색 속옷을 입은 채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얌전히 앉아 기다리는 모습이 남성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건 걸로 데뷔해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로 남성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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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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