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레한드라 길망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머리를 만지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풍경보다 아름다운 몸매 라인과 머리를 매만지는 섹시한 모습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한편, 멕시코 출신의 알레한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멕시코에서는 여신급 대우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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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레한드라 길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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