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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원로배우 신성일(80)가 암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신성일은 최근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일의 아내 엄앵란도 앞서 유방암에 걸려 투병해 암을 극복한 사실이 있다.

앞서 채널A 건강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녹화 중 유방암이 발견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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