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 '리얼' 김수현, 시사회 무대인사서 눈물 '부담감 컸나'
    • 입력2017-06-28 07:52
    • 수정2017-06-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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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김수현이 영화 '리얼' 시사회 무대인사 중 눈물을 보였다.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리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현, 최진리, 조우진, 최권, 한지은 등이 참석했다.


김수현은 관객들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한 뒤 "'리얼'에서 장태영 역을 맡은 김수현입니다. 정말 오늘을 오랫동안 너무 너무 기다렸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정이 북받친 듯 울컥하는 모습에 관객석에서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김수현을 응원했다. 김수현은 MBC '무한도전'에서 외쳤던 "촤하"를 외치며 감정을 애써 추슬렀다.


울먹이는 목소리를 진정시킨 김수현은 "오늘이 기대되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된다"며 "다소 영화가 여러분들께 불친절할 수 있다"며 혹평에 대한 부담을 느낀 듯한 발언을 했다.


김수현의 눈물은 그럴만했다. 영화 개봉 전부터 감독 교체로 한 차례 논란을 부른 뒤, 배우 최진리의 SNS 활동 또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어 언론 공개 이후 쏟아지는 혹평까지 더해져 김수현의 부담감은 컸을 터. 만감이 교차하는 감정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로 오늘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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