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피트니스 전문가 겸 배우 레이양이 밀착 운동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F 촬영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CF 촬영장에서 메이크업 수정을 받으며 밀착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크로스핏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운동으로 다진 건강미를 물씬 풍겼다. 청순한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반전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레이양은 MBC 수목극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한편 그는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2월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방송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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