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선수와 코치로 코트를 누비는 '중국 농구 여신'이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트 여신'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1993년생 린슈후이는 중국 대학생 농구 협회인 CUBA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장쑤성의 체육 문화 센터에서 코치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린슈후이는 뛰어난 농구 실력과 늘씬한 몸매, 청순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키 170cm를 훌쩍 넘고 어마어마한 다리길이와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상 사진에서는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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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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