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인 모델 사하라 레이(24)가 비키니가 흘러내리는 아찔한 사고를 겪어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레이가 멕시코 칸쿤의 한 바닷가에서 비키니 화보 촬영 중 수영복 상의 끈이 풀려 가슴이 노출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레이는 당황하지 않고 촬영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레이는 지난해 여름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비버와 함께 미국 하와이의 한 호수에서 알몸으로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외신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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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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