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맥심 '충격의 베이글 상' 후보에 올랐다.


23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맥심 K모델 어워즈'에서 수상자가 공개된다.


2017년도 맥심 최고의 베이글녀에게 수여하는 '충격의 베이글 상' 후보에는 브레이브걸스의 유정과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맥심 어워즈에서는 방송인 DJ 소다, 성우 서유리, 모델 유승옥, 만화가 김성모, 아나운서 정인영, 걸그룹 달샤벳, 치어리더 박기량 등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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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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