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 VIP시사회가 19일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우 류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돌파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실화를 그린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2017. 6. 1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