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리뷰] '무도' 이효리, 입담·춤·요가 다 뽐낸 '돌아온 디바'
    • 입력2017-06-18 06:50
    • 수정2017-06-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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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입담, 춤, 요가까지 다 되는 그가 돌아왔다. '원조 섹시 디바' 이효리가 넘치는 끼를 무한 발산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멤버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가수 이상순과 결혼 이후 제주도 생활을 시작한 이효리는 이날 방송을 통해 수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7월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


이효리는 입담은 물론이고 춤, 요가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먼저 방송 복귀를 결심한 이유, 그룹 핑클 멤버들과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3년 동안 요가를 하면서 마음을 수행했다. 그런데 어느 날 수행만 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방송 복귀 이유를 설명했다.


핑클 멤버들과는 "친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 옛 직장 동료 같은 느낌"이라며 이진, 성유리의 결혼 사실을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멤버들은 이효리에게 "히트곡 메들리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오랜만에 남들 앞에서의 댄스라 긴장할 법도 한 데 이효리는 넘치는 끼와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또 멤버들과 요가 수업뿐 아니라, 안무가 김설진과 함께 댄스 교실을 열고 그동안의 예능감을 아낌없이 발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세월이 흘러 얼굴에는 주름이 보였지만, 이효리만의 매력은 변함없었다. 예능감, 춤은 말할 것도 없고 3년 동안 수련한 고난도 요가 동작까지 자랑했다.


다음주에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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