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아찔한 S라인을 인증했다.


레이양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여름이 와버렸구먼! 아직 늦지 않았어요 몸매 관리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튜브톱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낀 채 환하게 내리쬐는 태양을 조명 삼아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굴곡만으로도 아찔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양은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ㅣ레이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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