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콜롬비아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아넬라 사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넬라 사그라는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검은색 속옷을 입고 한쪽 입꼬리만 올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에 자리 잡은 초콜릿 복근과 속옷을 빠져나가려고 하는 풍만한 가슴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아넬라 사그라는 콜롬비아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로 174cm의 훤칠한 키에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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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넬라 사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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