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경기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승연은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고 최근 JTBC 새드라마 ‘청춘시대2’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로서 활약이 기대된다.2017.06.13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SS화보]카라 출신 한승연이 준비한 시구세리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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