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출산 한 달 만에 원래 몸매를 되찾은 미국의 한 모델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유명 모델 캐서린 웨브(Katherine Webb)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하는 비키니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웨브는 출산한 지 한 달 정도 밖에 안 됐는데도 거의 모델 활동 당시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키니 속 꽉 찬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이 일파만파 퍼지자 일각에서는 출산 후 너무 빠른 시간에 완벽한 몸매를 찾은 그에게 "모성애가 없다"며 힐난하기도 했다.


한편, 1989년생인 웨브는 미국 출신으로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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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캐서린 웨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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