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빨간색 속옷과 스타킹을 신고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볼륨감과 흐트러짐 없는 몸매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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