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버지의 빚을 갚으면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17세 얼짱 소녀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20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2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에 등장했던 17세 쇼핑몰 사장님 김수경의 근황이 게재됐다.

집안 형편 탓에 일찍 학업을 포기하고 어린 나이에 쇼핑몰을 창업한 김수경은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김수경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현재 김수경은 쇼핑몰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블로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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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김수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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