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KBS Drama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미나와 그의 남자친구이자 보컬 그룹 소리얼 출신 류필립 커플이 연일 화제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5년 8월 입대한 류필립은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어느덧 2년 차에 가까워진 이들 커플의 일상은 어떨까. 이쯤에서 류필립도 스며들은 미나의 일상을 만나보자.


나 능력있는 여자야~


여유로움 묻어나는 일상



류필립이 반한 미나의 미모와


17세 나이차 뛰어 넘은

아찔하고도 완벽한 몸매까지


이제 벚꽃 놀이도 혼자 가지 않아!


디지털콘텐츠부 news@sportsseoul.com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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