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헬로비너스 멤버 앨리스의 민망한 노출 사고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나, 가슴이 보이니 가리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엘리스는 한 행사에 참석해 팬에게 사인해주는 과정에서 몸을 앞으로 숙였다.


이때 한 팬이 가슴골이 보인다고 귀띔했고, 화들짝 놀란 그는 옷매무새를 고쳤다. 그는 예상치 못한 노출에 놀란 듯 부끄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 활동을 마무리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개별 활동 중이다.


디지털 콘텐츠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