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칸이슈]생애 첫 칸 임시완, 새벽별 보며 알차게 달렸다
    • 입력2017-05-25 06:52
    • 수정2017-05-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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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불한당\' 임시완, 스타일은 \'불한당\'이 아닙니다~
[스포츠서울 | 칸(프랑스)남혜연기자]배우 임시완이 생애 첫 칸 나들이를 알차게 즐겼다.

영화 ‘불한당’으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임시완은 지난 23일(현지시각)입국, 프랑스 남부의 도시 칸을 찾았다. 오후 11시 께 숙소에 도착한 임시완이 가장 먼저 한 것은 밖으로 나가 칸 영화제의 거리를 만끽하는 것이었다.

영화 관계자는 “임시완의 칸 일정이 예상보다 더 줄어들었다”며 “24일 오후 11시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식 상영회, 25일 전세계 사진기자를 대항으로 한 포토콜에 참석한 이후 바로 출국한다. 아쉽지만, 한국 드라마 일정상 빨리 돌아갈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출국 직전까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스케줄 조율로 영화제 참석 자체가 불투명했던 임시완은 힘들게 도착한 곳에서 단 10분이라도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고. 각 상영관 부터 레드카펫이 시작되는 장소 그리고 거리 곳곳에 걸린 포스터를 보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 영화 ‘불한당’의 포스터가 걸린 곳을 찾아가 신기한듯 보며 좋아했고, 지나가다 할리우드 스타도 만나 신기해 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임시완은 새벽 3시 쯤 별을 보며 숙소에 들어갔다.

임시완은 잠깐의 잠을 청한 뒤 본격적으로 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오전 9시 께 프랑스 현지 매체들과 영화 인터뷰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설경구, 김희원 등 선배 그리고 ‘불한당’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만찬을 즐겼다. 이후 생애 첫 레드카펫과 함께 2300여 석의 대형 극장인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편, 설경구-임시완 주연의 ‘불한당’은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재호(설경구 분), 더 잃을 것이 없기에 불한당이 된 현수(임시완 분)의 이야기를 담은것으로 현재 상영중이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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