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만 승무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에는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여성은 대만 에바 항공에 재직 중인 승무원으로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이 여성은 에바 항공 유니폼을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휴양지에서는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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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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