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레한드라 길망은 검은색 속옷을 입고 청재킷을 걸친 채 앉은 자세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평범한 속옷도 섹시하게 만드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 라인과 멍한 그녀의 표정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멕시코 출신의 알레한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멕시코에서는 여신급 대우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알레한드라 길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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