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힘찬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이기도한 배수현은 역경을 딛고 SK 치어리더의 중심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머슬퀸으로 자리잡으며 젊은 여성들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다.

[SS포토]치어리더 배수현, \'너무 상큼하죠~\'
SK 치어리더 배수현.2017.5.12.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응원하는 배수현, \'함께 해요~\'
SK 치어리더 배수현.2017.5.12.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열일하는 치어리더 배수현, \'모두 일어서!\'
SK 치어리더 배수현.2017.5.12.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S라인 배수현, \'너무 잘록하죠~\'
SK 치어리더 배수현.2017.5.12.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탄력의 엉덩이 배수현, \'너무 섹시하죠~\'
SK 치어리더 배수현.2017.5.12.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SS포토]옆태미녀 배수현, \'신나죠~\'
SK 치어리더 배수현.2017.5.12.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2017.5.12.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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