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AOA 설현, 배우 민효린, 하지원, 강소라, 산다라박, 신소율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불한당'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불한당' 주연 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뿐만 아니라 송윤아, 하지원, 강소라, 민효린, AOA 설현, 산다라박, 김효진, 홍서영, 엄지원, 오윤아, 신소율, 이윤미, 이태란, 신동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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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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