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인 요청에..


피곤할 법도 한데..


하지만, 최설화는_


미소를 잃지 않았고..


진짜 피곤할 법도 한데..


친절도 잊지 않았고..


정말 피곤해 보였지만..


'친절한 설화씨' 최설화는..


끝까지, 마지막까지..


친절! 또 친절했으니..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대세 머슬퀸' 최설화의 친절이 화제다. 최설화는 지난 달 29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탈 챔피언십'에 게스트로 참석해 팬들의 사인 요청에 성실히 임했다. 지난 해 '두산 시구녀'와 '로드걸'로도 활약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최설화에게 반한 이유였다.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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