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5월 조단 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단 카버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드레스가 흘러내릴 것만 같은 풍만한 볼륨감과 여유 넘치는 그녀의 미소가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독일 출신의 섹시 모델인 조단 카버는 1986년생으로 가슴 사이즈가 99cm(39인치)에 이르는 글래머 모델로 유명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조단 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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