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으로 소송이 증가하는 반면 법률 서비스의 질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어서 의뢰인들의 불만이 크다. 이런 때 법무법인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 재유’ 대전사무소(대표변호사 강명구)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 법원 앞에 위치한 이곳은 서울을 본거지로 삼고 대전과 부산에 지부를 설치해 전국을 무대로 광범위하게 활동하는 법무법인 재유의 분사무소 중 한 곳이다. 강명구 변호사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공부하고 미국 변호사 자격까지 취득한 유능한 법조인이다.

‘법무법인 재유’ 대전사무소에서는 이혼, 상속, 산재, 개인 회생, 가압류·가처분, 재개발·재건축, 부동산 등에 관한 민·형사 소송, 공경매 컨설팅, 자영업자 및 기업 법률 자문을 비롯해 국제 무역 거래 관련 계약서 검토 및 분쟁 해결, 국제 무역 거래 기업의 법률 자문 업무를 담당한다.

법무법인 재유 강명구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재유 강명구 대표변호사

강 대표변호사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20년 경력의 법조인으로 권위의식을 버리고 어떤 사건이든 소홀히 여기지 않으면서 의뢰인의 권익이 정당하게 보호받도록 최선을 다한다. 의뢰인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심층적인 대화를 통해 의뢰인이 처한 상황과 사건 내용을 면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시할 뿐 아니라, 자신이 맡은 사건과 관련된 분야를 공부하면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 따라서 이곳은 의뢰인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명실상부하게 중부권 최고의 법률 사무소로 자리매김했다.

10여 년째 대전시민들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살아가는 강 변호사는 대전지방법원 산하에서 무료법률상담, 국민권익위원회의 법률자문, 세무서 및 교육청, 경찰청의 법률자문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그는 “누구나 법률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는 만큼 법률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법률 구조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wawa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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