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윤진서가 오늘(30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윤진서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 자택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3년간 교제한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윤진서와 남편은 서핑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윤진서는 제주도에 정착해 가정을 꾸리게 됐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