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효연은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레오퍼드 패턴이 그려진 재킷과 스커트를 입은 효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효연은 금발 머리를 하고 이국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효연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날려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지난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2017년 10주년을 맞이하며 올해 완전체 컴백이 점쳐지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효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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