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오세득 셰프가 신부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오세득 셰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모습부터 결혼식 장면, 한복을 입고 있는 오세득과 신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년간 열애를 해온 오세득은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오세득의 신부는 작곡을 전공한 12살 연하 미모의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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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세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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