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아역 배우 출신' 서신애가 폭풍 성장했다.


서신애는 지난 2004년 우유 광고로 데뷔해 어릴 적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KBS1 드라마 '고맙습니다'에 출연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KBS2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영화 '내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채웠다.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최신애. 현재 성균관 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16학번으로 재학 중인 그의 근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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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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