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우월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엠마 왓슨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6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어깨선을 드러낸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선 엠마 왓슨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9.11 테러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사기면에서 침체된 트라이베카 지역의 경기부흥과 지역민들의 사기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개설된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매년 4~5월 뉴욕 트라이베카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토픽 이미지스 / 스플래시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