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소이현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자전거를 타고 시골 길을 지나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늘색 오버핏 셔츠에 청바지로 대학 신입생 같은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최근 둘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임신 초기로 조심하는 선에서 화보 촬영 등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2015년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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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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