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봄 햇살 밝힌 '순백 여신들'이 청담동에!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헤라 부띠끄에서 진행된 헤라 '라이크 잇 컬렉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전지현, 이선빈, 전소미는 봄 햇살 밝히는 순백의 의상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전지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패션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플레어 원피스에 유니크한 오픈토 힐을 매치한 뒤 은은한 드롭형 이어링을 착용해 '청담동 며느리룩'의 정석을 보였다.


★이선빈은 역시 올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시스루 디테일의 독특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점프수트와 은빛 컬러의 스트랩 힐과 매치해 순백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전소미는 A라인 펀칭 원피스에 누드톤 스트랩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소녀다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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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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