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타걸' 서연지가 오늘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서연지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이하 ASL 시즌3)' F조 경기에 현장 리포터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서연지는 화이트&블랙 브라우스에 검은색 치마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펼쳐진 F조 경기에서는 김성현(프로토스), 고석현(저그)이 16강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ASL 시즌3 조지명식은 오늘(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카메라를 바라봐요


임홍규와 대화도 즐거워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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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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