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서전 돼지 발정제 관련 언급 '분노 유발'
    • 입력2017-04-21 15:50
    • 수정2017-04-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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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를 둘러싼 돼지발정제 논란이 일자 정준길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진화에 나섰다.


정준길 대변인은 21일 tbs라디오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해 홍준표 후보를 둘러싼 돼지발정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정준길 대변인은 돼지발정제 논란에 대해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지금이랑 사회적 분위기가 다른 상황이었다"라며 "혈기왕성한 대학교 1학년 때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국민들께서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홍준표 후보는 지난 2005년 발간한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의 122페이지에서 '돼지 흥분제 이야기'라는 글을 통해 대학생 시절 친구들과 약물을 사용해 성폭력 범죄를 모의했다는 내용을 서술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또한 홍준표 후보는 "내가 관여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부추기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YT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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