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남편, 지인들과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푸른색 스프라이트 무늬가 새겨진 민소매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특히 에바 롱고리아의 탄력있는 구릿빛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에바 롱고리아는 주위 시선은 의식하지 않은 채 남편 호세 안토니오 바스톤,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로열 극장에서 열린 ‘글로벌 기프트 갈라 마드리드 2017(Global Gift Gala Madrid 2017)’에 참석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토픽 이미지스 / 스플래시

기사추천